‘국정원 사건 국정조사 촉구’ 서울광장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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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27 23:44
입력 2013-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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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광장에 모인 시민들과 참여연대 등 284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정원 시국회의’가 국정원 사건에 대한 철저한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27일 오후 서울광장에 모인 시민들과 참여연대 등 284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정원 시국회의’가 국정원 사건에 대한 철저한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참여연대 등 284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정원 시국회의’는 2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제4차 범국민대회를 열고 국정원 사건에 대한 철저한 국정조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은 국정원이 특정 정파의 입장에 서 국민을 상대로 심리전을 펼친 사건”이라며 “국정원 정치개입의 진상을 규명하고 남재준 국정원장을 해임하는 등 책임자를 성역없이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최 측 추산 1만여명(경찰 추산 6천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민주당 진선미 의원, 진보당 이성규 의원 등이 참석했다.

앞서 퇴직 경찰관 모임인 대한민국 재향경우회와 고엽제전우회 등 보수단체들은 2천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NLL 회의록 실종 수사촉구 국민대회’를 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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