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모텔 女주인 살해 사건… ‘온몸 난자’한 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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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23 09:28
입력 2013-07-23 00:00
경북 안동에서 모텔 여주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오후 7시 15분쯤 경북 안동시 옥동 한 모텔 화장실에서 주인 이모(45·여)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이씨의 아들 A(7)군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발견 당시 몸 여러 곳에 흉기로 인한 상처가 나 있는 등 잔인하게 살해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발생 시각을 전후해 모텔 인근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CCTV에 포착된 50대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에 나섰다. 경찰은 또 이 남성이 숨진 이씨와 평소 알고 지낸 것으로 보고 두 사람 사이에 금전 거래가 오갔거나 원한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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