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서 수증기…”방사능 수치 변화없어”
수정 2013-07-19 05:28
입력 2013-07-19 00:00
이날 오전 후쿠시마 제1원전 제3호기의 원자로 건물 5층에서 김이 올라오는 것이 모니터링 카메라에 포착됐다. 원전운영사인 도쿄전력은 김이 나오는 곳의 방사능 수치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도쿄전력은 원자로 건물 내부에 스며든 빗물의 온도가 상승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 건물에서는 동일본대지진 발발 사흘후인 2011년 3월14일 수소폭발이 발생했다.
아직 건물 윗부분의 방사선량이 높게 측정되고 있어 도쿄전력은 중장비 원격조작 시스템을 활용, 3호기 건물에 남아있는 잔해를 철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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