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2집, 일본 앨범차트 1위..”용준형 전곡 작곡”
수정 2013-07-19 00:00
입력 2013-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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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스트의 2집 ‘하드 투 러브, 하우 투 러브(Hard to love, How to love)’가 발매 전 일본 앨범차트 1위에 올랐다고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가 18일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2집은 멤버 용준형이 타이틀곡 ‘섀도우(shadow)’를 포함해 전곡의 작곡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끌었다. 용준형은 지난해 양요섭의 솔로곡 ‘카페인’을 프로듀싱해 역량을 입증했다.
’섀도우’는 ‘빛이 사라지면 함께 사라지는 그림자’처럼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서 멀어져 가는 애틋한 마음을 담은 서정적인 댄스곡.
이밖에도 앨범에는 여름밤 청량감을 선사할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곡 ‘너는 나빠’, 부드러운 힙합 느낌을 살린 ‘하우 투 러브’, 앨범 발매 전 온라인에 먼저 공개해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발라드곡 ‘괜찮겠니’ 등이 수록됐다.
소속사는 “용준형 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아졌다”며 “이번 앨범은 ‘올 메이드 바이 비스트(All made by BEAST)’”라고 소개했다.
비스트는 오는 20-21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뷰티풀 쇼’를 열고 신곡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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