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버스정류소에서 버스끼리 추돌…35명 부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7-18 14:55
입력 2013-07-18 00:00
이미지 확대
18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아치울마을입구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끼리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앞차를 들이 받은 시내버스의 사고 후 모습.  구리소방서 제공
18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아치울마을입구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끼리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앞차를 들이 받은 시내버스의 사고 후 모습.
구리소방서 제공


18일 낮 12시 20분께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아치울마을 입구 버스정류장 앞 도로에서 이모(43)씨가 몰고 가던 시내버스가 정차해 있는 다른 시내버스의 뒤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최모(37·여)씨 등 1명이 중상을 입고 이모(48·여)씨 등 34명이 경상을 입어 구리한양대병원, 동부제일병원, 윤서병원으로 나뉘어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추돌당한 시내버스에서 승객들은 승하차 중이었다. 이 버스에는 30명가량 타고 있었다.

최씨도 버스에서 내리다가 충격으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바닥에 부딪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졸음운전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