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택시기사 사고내고 도주…추격한 운전자에 잡혀
수정 2013-07-18 14:21
입력 2013-07-18 00:00
이씨는 이날 오전 0시 10분께 울산시 남구 삼산동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추돌하는 등 승용차 4대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1㎞가량 달아나다 뒤따라온 피해 택시 운전자에게 붙잡혔다.
사고 직후 측정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89%였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술에 취해 택시영업을 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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