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망명신청자 180여명 탄 배 전복…수색 진행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7-17 00:00
입력 2013-07-17 00:00
호주령 크리스마스 섬 근처에서 180여명이 탑승한 배가 전복돼 해군이 수색에 나섰다고 호주 당국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배에 탑승한 사람들은 망명 신청자들로 알려졌다.

호주해양안전청(AMSA)은 2척의 해군 군함이 크리스마스 섬에서 70 해리(130㎞ 상당) 떨어진 사고 현장에서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리스마스 섬은 호주 본토에서 서북쪽에 있다.

사상자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