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32.3%, 비 오는 날 파전·동동주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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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16 10:51
입력 2013-07-16 00:00
미혼남 10명 가운데 3명은 파전 안주에 동동주를 비 오는 날 데이트 코스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미혼남녀 301명(남 127명·여 174명)을 대상으로 ‘비 오는 날 데이트’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남성의 32.3%가 ‘파전에 동동주를 마시며 데이트를 한다’고 답했다고 16일 밝혔다.

여성은 ‘야외 테라스가 있는 카페에서 데이트한다’가 35.6%로 가장 많았다.

남성은 ‘지하 아케이드나 멀티플렉스에서 데이트를 한다(25.2%)’와 ‘가까운 곳으로 드라이브하거나 산책한다(19.7%)’ 등이 뒤를 이었다.

여성은 ‘지하 아케이드나 멀티플렉스에서 데이트를 한다(29.9%)’와 ‘파전에 동동주를 마시며 데이트를 한다(18.4%)’ 등이 그다음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비 오는 날은 가급적 데이트를 피한다’는 응답은 남녀 각각 7.1%, 6.3%에 그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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