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터뷰 거부’ 최강희 감독, 제재금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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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15 16:22
입력 2013-07-15 00:00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불참한 최강희 프로축구 전북 현대 감독이 제재금 5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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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
최강희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최 감독은 13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K리그 클래식 경기가 끝나고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았다.

최 감독은 전북으로 복귀한 뒤 K리그 경기에서도 기자들의 질문이 ‘기성용 SNS 사건’에 집중되자 압박감을 느끼고 회견장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연맹은 미디어의 원활한 취재 환경을 제공하고 K리그 뉴스 보도를 늘리려고 규정에 따라 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을 연다.

만약 선수나 감독이 기자회견에 참가하지 않으면 50만원 이상의 제재금이 부과된다.

공식 기자회견에 나서지 않아 벌금을 낸 것은 지난해 라돈치치(수원 삼성)와 지난 라운드 안익수(성남 일화) 감독에 이어 세 번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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