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시화공단 내 도장공장서 가스폭발…1명 사망
수정 2013-07-15 15:28
입력 2013-07-15 00:00
이 사고로 작업자 심모(57)씨가 숨지고 B(26·몽골)씨와 L(33·파키스탄)씨가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었다.
또 폭발 여파로 옆 공장에 있던 이모(54)씨가 유리파편에 맞아 다쳤으며, 샌드위치 패널로된 건물 외벽이 무너지면서 인근에 주차된 차량 10여대가 파손됐다.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폭발 당시 심씨 등은 공장에 연결된 도시가스를 이용, 도색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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