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중국 성장률 발표 후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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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15 11:42
입력 2013-07-15 00:00
15일 오전 중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7.5%로 발표되자 아시아 각국 증시의 주가가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오전 11시 20분 현재 0.52% 상승한 2,050.02로 개장 초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선전성분지수도 같은 시각 8,062.96으로 0.63% 상승했다.

강보합 개장했던 홍콩 항셍지수는 21,338.64로 0.29% 올랐다.

개장 초 하락세로 출발했던 대만 가권지수도 같은 시각 0.18% 상승한 8,235.16에 형성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같은 시각 호주 S&P/ASX 200지수는 4,987.70으로 0.28% 상승했다.

뉴질랜드 NZX 50지수는 강보합세에서 상승 폭을 늘려 오전 11시6분 현재 4,581.65로 0.29% 올랐다.

그동안 중국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계속 나오면서 많은 시장 투자자들은 중국 성장률 발표를 주시하며 관망세를 유지해 왔다.

이날 일본 증시는 휴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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