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직원 1만여명에 삼계탕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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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15 09:54
입력 2013-07-15 00:00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지난 13일 초복에 맞춰 계열사 전체 임직원 1만여명에게 여름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보냈다고 현대그룹이 15일 전했다.

현 회장은 임직원 가정으로 포장된 삼계탕 4마리씩과 함께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쉼 없이 달려와 보니 어느덧 여름입니다. 여러분과의 만남은 축복이고 지난 10년은 행복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제게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현 회장은 이전에 자녀 교육 지침서, 수험생 자녀를 위한 목도리, 여직원용 다이어리 등을 선물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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