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콘택트렌즈가 눈 감염의 최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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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10 14:42
입력 2013-07-10 00:00

아시아각막학회, 亞 8개국 조사

싱가포르에서 오염된 콘택트렌즈가 눈 감염의 최대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 온라인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각막학회(ACS)가 아시아 8개국에 있는 27개 눈 센터를 통해 연구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싱가포르에서는 눈 감염의 60%가 오염된 콘택트렌즈에 의한 것이었다.

ACS는 그러나 개발도상국에서는 세균이 눈 감염의 주요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의 눈 감염 실태 및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이번 연구 결과는 11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 26회 아시아태평양안과의사협회(APACRS) 연례회의에 보고될 예정이다.

특히 ACS와 국제각막학회(ICS)는 11일을 제 1회 각막의 날로 정하고 이날 APACRS 회의에서 각막 관련 의료 문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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