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두바이 골프사업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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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10 14:13
입력 2013-07-10 00:00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추진하던 초호화 골프 사업에서 발을 뺐다.

우즈는 아랍에미리트의 부동산 개발업체안 두바이 홀딩과 합작해 두바이에 초호화 골프 리조트와 저택, 호텔을 짓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총 11억 달러(약 1조2천535억원)이 드는 이 사업에 우즈는 5천500만 달러(약 626억원)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라비안 비즈니스닷컴 등 아랍에미리트의 현지 언론은 우즈와 두바이 홀딩의 파트너십은 깨졌으며 두바이 홀딩은 다른 투자자를 찾고 있다고 10일 보도했다.

이 골프 리조트는 2006년 시작해 2009년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세계적인 경제 위기가 닥치면서 2010년에 공사가 중단됐다.

우즈는 두바이 사업에서는 물러났지만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와 플로리다, 멕시코에서 골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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