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회담장인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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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10 11:08
입력 2013-07-10 00:00
개성공단 정상화 문제를 논의하는 남북 당국간 후속회담이 열린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는 2009년 12월에 설립됐다.

지상 15층, 지하 1층, 연면적 3만784㎡ 규모로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 2월 설립이 결정돼 2007년 8월부터 2년4개월 간 공사가 진행됐다.

이 센터는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업무시설, 은행 등의 편의시설, 공단홍보관, 제품전시 및 판매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 내에 국제회의장이 들어서 컨벤션센터 기능을 하면서 이 건물은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생산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북측의 근로자 철수 조치와 남측 인원에 대한 통행 제한으로 개성공단이 사실상 폐쇄됨에 따라 종합지원센터도 석 달간 개점휴업 상태에 들어갔다.

이날 회담은 종합지원센터 13층 개성공업지구관리위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취재진을 위한 기자실은 4층에 차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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