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반포천 불어난 물에 휩쓸린 60대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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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08 16:25
입력 2013-07-08 00:00
8일 낮 12시3분께 서울 동작구 동작역 근처 한강 지류인 반포천 자전거도로에서 곽모(60·여)씨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 폭우로 인해 갑자기 불어난 물에 휩쓸렸다.

물에 빠져 떠내려가는 곽씨를 목격한 한 시민이 119에 곧바로 신고했고 반포천에 있던 다른 시민은 곽씨가 물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도왔다.

곽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차에 실려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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