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부고속도서 탱크로리 전복…4명 사상
수정 2013-07-08 07:43
입력 2013-07-08 00:00
사고는 우유 과당을 싣고 서울방면으로 달리던 탱크로리가 왼쪽 차축이 빠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넘어 하행선에 전복되면서 일어났다.
이어 부산방면으로 주행하던 아반테 승용차와 스펙트라 승용차가 탱크로리와 충돌했고 뒤따르던 포터 화물차가 스펙트라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아반테 운전자 도모(32)씨가 숨지고 탱크로리 운전사 홍모(53)씨 등 3명이 다쳐 대구 파티마병원과 동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발생 후 하행선 4개 차로 중 3개 차로가 막혀 차량통행이 3시간여동안 정체됐으나 오전 5시30분부터 정상 소통되고 있다.
경찰은 차량의 정비 소홀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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