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정원 개혁방안 토론회 개최
수정 2013-07-08 07:29
입력 2013-07-08 00:00
토론회에서는 국정원 법제관을 지낸 이석범 변호사가 발제를 맡고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이봉조 전 통일부 차관, 이태호 참여연대 사무처장, 송기춘 전북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날 토론회 개최는 최근 ‘국정원과 NLL(북방한계선) 정국’에서 존재감이 약하다는 지적을 받는 안 의원이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며 존재감을 부각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안 의원은 그동안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을 “우리의 민주주의를 30년 전으로 되돌린 국기문란 행위”라고 규정하고 진실규명과 책임자 엄단, 재발방지책 마련을 주장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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