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이 행복을 느끼는 공간은 따로 있다
수정 2013-07-06 00:32
입력 2013-07-06 00:00
공간이 마음을 살린다/ 에스더 M 스턴버그 지음/서영조 옮김/더 퀘스트/381쪽/1만 7000원
신간 ‘공간이 마음을 살린다’는 우리가 주변 환경에서 느끼는 감각과 치유능력의 연결고리를 다룬 책이다. 부제는 ‘행복한 공간을 위한 심리학’이라고 달았다.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원인 저자는 신경과학 연구의 연대기를 철저하게 파고든다. 그러면서 지금껏 감각, 정서, 면역체계를 둘러싼 복잡한 관계들을 밝혀낸 심리학과 뇌과학, 그리고 의학연구의 역사로 독자들을 이끈다.
김문 선임기자 km@seoul.co.kr
2013-07-0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