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통보한 여자친구 숨지게 한 20대 체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7-05 10:21
입력 2013-07-05 00:00
울산 중부경찰서는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김모(2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일 오후 11시께 울산 중구의 한 도로변에서 여자친구 A(21)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헤어지자는 A씨와 다투는 과정에서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약 한달 전에도 A씨의 이별 통보에 자해 소동을 벌여 손목을 다친 상태였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김씨가 여자친구 A씨에게 집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