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베이징 떠나 천년고도 시안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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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29 16:42
입력 2013-06-29 00:00

칭화대 강연후 베이징서 현대차ㆍ코리아에프티 공장 시찰

중국 국빈 방문 사흘째를 맞은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베이징(北京)의 2박3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후 제2 방문도시인 시안(西安)으로 옮겨 남은 이틀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칭화대(淸華大) 연설에 이어 코리아에프티와 현대자동차 등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공장을 시찰하는 것으로 끝으로 베이징 일정을 마쳤다. 이어 전용기편으로 시안으로 이동했다.

박 대통령은 3천년 역사를 지닌 문화의 고도이자 산시성(陝西省)의 성도인 시안(西安)에서 이날 산시성 지도자를 접견하는데 이어 방중 마지막날인 30일에는 유적지를 방문하고 현지 한국기업을 시찰한 뒤 귀국길에 오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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