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태양탐사 위성 ‘아이리스’ 발사준비 완료
수정 2013-06-28 14:08
입력 2013-06-28 00:00
아이리스 프로젝트 담당 과학자인 제프리 뉴마크는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보다 훨씬 자세하게 태양을 관찰할 수 있다”며 “이 위성은 새로운 창(窓)을 열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리스 위성은 페가수스(Pegasus) 로켓에 실려 상공 160km까지 날아간 뒤 로켓에서 분리된 후 지구 밖 643km로 벗어나게 된다.
정상 궤도에 오른 후에는 기술자들이 한 달 간 머물며 아이리스가 완벽한 상태에서 탐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점검을 할 예정이다.
아이리스 위성은 태양 표면과 태양 대기의 가장 바깥층을 구성하고 있는 코로나(corona) 사이의 부분을 탐색하고, 이곳으로부터 태양풍이 생성되는 원인을 추적하는 등 태양 대기 전반에 대해 2년 간 탐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탑재돼 있는 자외선 망원경을 통해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찍어 실시간으로 지구로 전송할 수 있다.
약 1억8천200만 달러(한화 2천88억원)가 소요된 이번 프로젝트는 고더드 우주 비행 센터에서 관리 감독을 맡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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