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근영 ‘아역’ 진지희랑 키가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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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27 15:52
입력 2013-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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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불의여신 정이’(극본 권순규ㆍ연출 박성수)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불의여신 정이’(극본 권순규ㆍ연출 박성수)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배우 문근영과 진지희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불의여신 정이’(극본 권순규ㆍ연출 박성수)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문근영, 이상윤 등 출연진과 박성수PD가 참석했다.

문근영은 조선 최초 여성 도자기장인의 역을 맡아 열연한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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