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활용방안 내일 워싱턴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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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26 11:03
입력 2013-06-26 00:00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중소기업작업반 회의와 무역구제위원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은 산업통상자원부·기획재정부·외교부·중소기업청·관세청·무역위원회 소속 담당관이, 미국은 무역대표부(USTR)·상무부(DOC)·국제무역위원회(ITC)·중소기업청(SBA) 등 담당관이 참석한다.

중소기업작업반 회의에서는 FTA가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FTA 활용 확대를 위한 양국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앞서 산업부는 한미 FTA 발효 후 작년 4월∼올해 2월 중소기업의 미국 수출이 전년도 같은 시기보다 1.26%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 ITC는 작년 3월∼올해 2월 한국과의 교역에서 수출이 7.2%, 수입이 3.4% 감소했다고 집계했다.

무역구제위원회에서는 반덤핑·상계관세 등 양국의 무역구제 분야 법령·정책관심사항·협력방안 등을 다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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