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또 시내버스 타이어 파열…승객 대피
수정 2013-06-20 15:46
입력 2013-06-20 00:00
20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상당구 중앙시장 인근 도로에서 도청 방면으로 달리던 시내버스의 왼쪽 뒷바퀴 타이어가 폭발음과 함께 터졌다.
이 사고로 놀란 승객들이 버스에서 내려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잠시 도로가 정체되기도 했다.
청주시의 한 관계자는 “재생타이어의 내부 압력이 기온 상승으로 높아진 탓에 바퀴가 터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달 14일에도 청주시 상당구 육거리시장 인근 도로에서 달리던 시내버스의 오른쪽 뒷바퀴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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