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관 집에 도둑…현금·시계 훔쳐 달아나
수정 2013-06-19 11:08
입력 2013-06-19 00:00
19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9시 사이 서울 용산구 중국 외교관 A씨 집에 도둑이 들어 한화 270만원, 미화 2천 달러, 중국돈 1만위안 등 현금 700여만원과 시계 2점 등을 훔쳐 달아났다.
도둑은 A씨가 운동을 하러 인근 공원에 잠시 나간 사이 잠기지 않은 베란다 창문을 통해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의 지문·족적 등 흔적을 찾기 위해 현장을 감식하고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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