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에 성매매 강요 화대 뜯은 2명 구속
수정 2013-06-18 10:31
입력 2013-06-18 00:00
또 이들 여학생과 성관계를 한 성매수남 22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애인 사이인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간 인터넷 사이트에 이씨(여)가 룸메이트를 구한다는 글을 올린 뒤, 이 글을 보고 찾아온 모여고 중퇴생 A(18)양에게 돈을 벌게해주겠다며 인터넷을 통해 명단을 확보한 성매수남 20여명에게 총 100여차례의 성매매를 시키고 A양이 받은 화대 1천2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또 같은 수법으로 모 지역 여중 2년생인 B양도 순천으로 유인, 1차례 성매매를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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