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영향권’ 인천 밤새 최고 60㎜ 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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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18 10:23
입력 2013-06-18 00:00
17일부터 장마 영향권에 든 인천 지역에는 18일 최고 60㎜의 비가 내렸다.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께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옹진군 영흥도 62.5㎜, 자월도 44㎜, 연수구 송도동 42㎜, 중구 무의도 39㎜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 5도에는 0.5∼2.5㎜의 비가 내렸다.

인천 지역에는 호우주의보나 호우경보 등 예비특보가 내려지지 않았다.

기상대는 이 지역에 이날 10∼30㎜가량의 비가 더 내린 뒤 오후 늦게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장마전선이 계속 남하 중이어서 인천과 경기 지역은 오늘 밤쯤 비가 모두 그치겠다”며 “이번 주말까지 비 소식은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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