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표회담 16일에서 18일로 또 연기
수정 2013-06-14 11:48
입력 2013-06-14 00:00
민주당 배재정 대변인은 14일 브리핑에서 “오는 16일 오전 8시로 예정됐던 여야 대표회담이 18일 오전 8시로 연기됐다”면서 “의제 등 특별한 문제는 아니고 일정조정 관계로 순연됐다”고 밝혔다.
장소는 당초 합의했던 대로 여의도내 콩나물 국밥집이다.
여야 대표는 지난 13일 첫 여야 대표회담을 갖기로 합의했으나, 남북당국회담 예정일과 겹치면서 16일로 한 차례 연기한 바 있으며 이번에 또다시 일정을 늦췄다.
민주당 관계자는 “김한길 대표의 일정을 조정하다가 여의치 않아 조금 미루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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