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판문점 연락채널 사흘째 불통
수정 2013-06-14 09:25
입력 2013-06-14 00:00
통일부는 우리측 판문점 연락관이 14일 오전 9시께 북측 연락관에게 시험통화를 시도했으나 북측에서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북측은 당국회담이 무산된 이후 12∼13일에도 시험통화에 응하지 않았다.
북한은 전날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 담화를 통해 남북당국회담 무산을 우리 정부의 책임으로 돌리면서 당국회담에 미련이 없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