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감 선거 봉사자 성추행 캠프간부 기소
수정 2013-06-14 08:21
입력 2013-06-14 00:00
검찰에 따르면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인 K씨는 진보진영 교육감 후보 캠프에서 간부직을 맡고 있던 지난해 11월 서울 신촌에서 자원봉사자 A씨와 식사를 하고 함께 노래방에 가서 A씨에 강제로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후 K씨에 끌려 모텔에 갔다가 카운터에서 도망쳐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K씨는 그러나 성추행 관련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k@yna.co.kr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