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국제금융,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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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12 00:30
입력 2013-06-12 00:00

이철환 前 금융정보분석원장 12번째 책 ‘14일간의… ’ 출간

정통 경제관료로는 보기 드물게 왕성한 저술 활동을 벌여 온 이철환(58)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자신의 12번째 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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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이철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이번에는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이 주제다. 올 1학기 단국대에서 ‘국제금융론’을 강의하며 모은 자료를 학생,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14일간의 글로벌 금융여행’을 내놨다. 지난해 국내 금융시장을 소재로 지은 ‘14일간의 금융여행’의 속편인 셈이다. 국제 경제 및 통상의 기본 개념부터 아베노믹스, 환율 전쟁, 금값 하락, 자본거래세 도입 논란 등 최신 이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 행정고시 20회 출신인 이 전 원장은 재정경제부 산업경제과장·국고국장을 거쳐 금융정보분석원장을 지냈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2013-06-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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