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닭발 음식점서 불…부근 모텔투숙객 대피 소동
수정 2013-06-09 08:33
입력 2013-06-09 00:00
불은 닭발집 지붕을 타고 번져 인근 음식점 2곳의 지붕 일부가 그을렸다.
불은 닭발집 내부 약 15㎡를 태워 2천2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8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음식점 손님과 음식점 뒤편에 있는 모텔의 투숙객 등 1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모텔 투숙객 문모(45)씨는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닭발집 주방 천장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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