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내일 라오스에 ‘탈북자 북송’ 사태 특사 급파
수정 2013-06-05 11:27
입력 2013-06-05 00:00
특사 단장으로는 국회 한·라오스 의원연맹 회장인 김재원 의원이 외교부 직원과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오는 11일까지 라오스 당 지도부와 정부 당국자, 우리나라 현지 대사관 직원들과 만나 북송 사태 경위와 추후 탈북자 대책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라오스는 당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당 외교 차원에서 방문하는 것”이라면서 “최근 북한 탈북 청소년 북송 사태가 재발하지 않기 위해 라오스 현지의 인민혁명당이 나서달라고 당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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