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 이번엔 美여성 집단 성폭행
수정 2013-06-05 00:08
입력 2013-06-05 00:00
트럭 운전사 등 3명 범행
피해 여성은 이날 밤 ‘차에 태워 주겠다’는 운전사의 제안에 트럭에 승차했다가 이 같은 변을 당했다. 운전사는 트럭을 한적한 곳으로 몰고 가 약 1시간 동안 다른 남성 2명과 함께 이 여성을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피해 여성이 차량 번호를 기억하지 못함에 따라 마날리에 등록된 모든 트럭 운전사에게 경찰에 보고하도록 명령했다.
전날 경찰은 동부 콜카타의 한 자선단체에서 근무하는 21세 아일랜드 여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수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현지 사업가를 체포하기도 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2013-06-0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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