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남자 둘’…친구·아내 여자친구 각각 강제추행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6-04 08:49
입력 2013-06-04 00:00

청주흥덕경찰, 20대·30대 불구속입건

친구의 여자친구와 아내의 여자친구를 강제 추행한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4일 강제추행 혐의로 곽모(22)씨와 강모(35)씨를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곽씨는 지난 2일 오전 2시께 청주의 한 주점에서 친구의 여자친구 A(1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바래다주는 과정에서 강제로 A씨의 신체 일부를 더듬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20일 한 주점에서 아내의 친구 B(33·여)씨와 아내 문제로 얘기를 나누던 중 B씨가 화장실을 가자 뒤따라가 강제추행한 혐의다.

이들은 경찰에서 “술에 취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도 범행 사실을 일부 인정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