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한선화에 사과… “재미있으라고 한건데,언니가 미안하다”
수정 2013-06-02 12:29
입력 2013-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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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지난 5월 31일 방송된 SBS ‘땡큐-이효리’편을 통해 후배 시크릿 한선화에게 사과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음악방송에서 시크릿이 인사차 대기실에 왔더라. 선화가 ‘선배님 존경하고 나중에 꼭 선배님처럼 될 거예요’라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이효리는 이어 “농담으로 ‘어려울 것 같은데’라고 했다. 다음 날 또 방송국에서 만나 ‘어제는 장난친 건데’라고 했더니 ‘아니에요’라며 슬금슬금 뒷걸음질 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재미있으라고 그랬는데 선화야 미안하다. 농담이었다. 언니보다 네가 더 훌륭한 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영상편지를 전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효리, 솔직함이 매력이야”, “한선화 상처받았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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