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정부·국회 차원서 진주의료원 해법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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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5-29 09:47
입력 2013-05-29 00:00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29일 야권과 시민사회의 반대 속에서 단행되는 경남도의 진주의료원 폐업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공공의료원 문제는 비단 진주의료원만의 문제도, 어제 오늘만의 문제도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공공의료원 적자 문제에는 “부실경영이나 강성노조 등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공공성과 공익성에서 기인하는 부분도 있다”면서 “중앙정부 뿐 아니라 국회 차원에서도 공공의료원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이날 오전 10시 진주의료원 폐업을 공식 발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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