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칼부림 테러현장서 시민 1명 또 칼에 찔려
수정 2013-05-27 03:35
입력 2013-05-27 00:00
이날 사건은 런던 동남부 울위치 테러 피해 현장에서 불과 300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해 기존 사건과의 연관성 여부에 촉각이 쏠리고 있다고 스카이뉴스가 보도했다.
방송은 이날 오후 남성 한 명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급차가 현장에 출동했으며 피해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이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사람은 없으며 기존 사건과의 연관성 여부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날 울위치 사건 현장에는 영국군 희생자인 리 릭비의 유가족이 찾아 추모 의식을 가졌다.
전날 프랑스 파리에서는 순찰 중인 군인이 아랍계 복장을 한 괴한의 칼에 찔려 다치는 사건이 일어나 유럽 전역에서 이슬람 급진주의 이념과 연관된 비조직적 모방 테러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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