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식당·기숙사서 화재…4000여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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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5-25 23:05
입력 2013-05-25 00:00
25일 오전 8시 10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에 있는 5층짜리 건물의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160㎡ 가운데 100㎡를 태우고 2천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 불로 발생한 연기 탓에 3∼5층의 여관 투숙객 2명이 대피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께는 김해시 진례면에 위치한 선박용 로프 제조공장 기숙사 1층에서 불이 나 1천6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기숙사 2층에는 권모(50·여)씨 등 일가족 3명이 있었지만 119구급대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비어 있던 1층의 큰방 출입구 옆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점에 미뤄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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