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사할린 근해서 8.2 강진…한때 쓰나미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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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5-24 15:38
입력 2013-05-24 00:00
24일 오후 2시47분께 러시아 사할린 근해에서 규모 8.2 강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54.7도, 동경 153.4도이고 깊이는 590㎞로 추정됐다.

이 지진으로 일본 홋카이도에서 진도 1∼3이 계측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도 이날 오후 2시44분께 사할린 근해(북위 54.87도, 동경 153.334도)의 깊이 601.8km 지점에서 규모 8.2 지진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러시아 당국이 한때 사할린 지역에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를 발령했다가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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