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인구기금, 北 산모 의료품 지원”< RFA>
수정 2013-05-22 08:12
입력 2013-05-22 00:00
UNFPA 북한사무소는 지난달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50만달러를 들여 북한 보건시설 300여 곳에 산모용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지원했다고 RFA에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의료품은 모유분비촉진제, 멸균용기, 유아용 의료기구 등이다.
UNFPA는 약 1천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북한에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임산부 의료지원과 인구조사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UNFPA에 따르면 임신, 분만 및 관련 합병증으로 출생자 10만명당 사망하는 여성 숫자를 의미하는 모성사망률은 북한에서 2008년 77명으로, 1990년대 54명에서 40% 이상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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