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독자세력화 첫 걸음…싱크탱크 ‘내일’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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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5-22 15:40
입력 2013-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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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연구소 ‘내일’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독자세력화 행보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안 의원은 내일 이사장에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를, 소장에는 장하성 전 안철수 대선캠프 국민정책본부장을 각각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안 의원은 “국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여러 분야의 자생적인 시민참여포럼과 연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어렵게 생활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신 내고 문제의식을 현장에서 반영할 것”이라면서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는 분들이 내일을 이끌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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