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 구성 ‘배꼽 봉사단’ 양구군 아동들 위해 도서 기증
수정 2013-05-20 00:16
입력 2013-05-20 00:00
배꼽봉사단은 지난해 말 서울과학고와 민사고 학생들이 주축이 돼 결성한 중고등학생 봉사동아리다. 봉사단 이름에 배꼽을 넣은 것은 양구가 한반도의 배꼽에 자리 잡고 있다는 뜻에서다. 배꼽봉사단은 양구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재능 기부 차원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이번에는 취약아동 독서운동을 벌이기 위해 각자의 학교에서 책을 모아 기증하게 된 것이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3-05-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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