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성년의 날 받고 싶은 선물은 명품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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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5-16 09:21
입력 2013-05-16 00:00

디큐브백화점 여대생 설문조사

성년의 날 여대생이 가장 받고싶은 선물은 명품가방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성산업 디큐브백화점은 20대 여대생 346명을 대상으로 ‘성년의 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2%가 명품가방이라고 답했다고 16일 밝혔다.

목걸이, 귀걸이 등 장신구류를 받고 싶다는 응답비율이 27%로 뒤를 이었고, ‘화장품’(16%), ‘예쁜 속옷’(16%) 등을 꼽은 답변 비율도 높았다.

백화점측은 “최근 명품 구입 연령대가 낮아지며 대학생 사이에서도 명품가방의 인기가 높다”며 “대부분 비싸지만, 유행을 타지 않아 잘 고르면 오히려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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