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갤S4도 특허 침해… 소송대상 추가”
수정 2013-05-15 00:14
입력 2013-05-15 00:00
14일 독일의 특허전문 블로그 포스페이턴츠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연방법원에 제출한 문건에서 “갤럭시S4가 (특허를) 침해한 기기로 결론을 내렸으며 이 제품을 소송 대상에 추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판장인 루시 고 판사가 이를 허가하면 갤럭시S4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2차 소송 대상 제품이 된다.
두 회사는 이 소송에서 각각 상대방 제품 22종이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루시 고 판사는 이를 각 10종으로 줄이라고 명령한 상태다. 두 회사의 2차 소송 재판은 소송 대상 제품과 관련 특허 등을 확정한 뒤 2014년 2월 6일에 열릴 예정이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2013-05-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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