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첫 출근’ 손석희 “사장 아닌 보도국 선배로 대해 달라”
수정 2013-05-13 16:49
입력 2013-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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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JTBC 신임 보도담당 사장이 13일 오전 보도국에 처음 출근해 회의를 이끌었다. 손 사장은 이날 가진 회의에서 “균형, 공정, 품위, 팩트를 4대 가치로 한 방송 뉴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보도국 기자들에게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주며 “사장이라기보다는 보도국 선배로 대해 달라”고 부탁했다.
앞서 손 사장은 “보수와 진보 양 진영의 간극을 메워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이유로 MBC에서 JTBC로 거취를 옮겼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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