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211억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5-10 11:39
입력 2013-05-10 00:00
아시아나항공은 올 1분기 매출 1조4천207억원에 영업손실 21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업체는 작년 4분기(-156억원)에 이어 2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냈다. 올 1분기 순손실액은 482억원이다.

매출은 1조4천207억원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0.4% 증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여객부문의 탑승률과 화물부문 수송량이 늘었다고 전했다.

여객부문은 중국·동남아노선 수요가 꾸준히 이어진 가운데 미주 등 장거리노선 이용객이 증가해 탑승률이 0.3%포인트 올랐고 화물부문 수송량도 6% 증가했다.

그러나 급유단가가 배럴당 124달러로 2.7% 상승했고 글로벌 경기침체와 엔저 등으로 화물·여객부문 수송단가가 하락해 영업손실을 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