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선수 수상 하자 마자 ‘철창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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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5-07 17:43
입력 2013-05-07 00:00

스코틀랜드 스트라이커 ‘마이클 히그던’ …폭행 혐의

스코틀랜드 프로축구에서 ‘올해의 선수’ 상을 받은 선수가 수상한 지 몇 시간 만에 폭행 혐의로 체포되는 일이 일어났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마더웰의 스트라이커인 마이클 히그던이 6일(현지시간) 오전 글래스고 시내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폭행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체포됐다고 전했다.

전날 밤 스코틀랜드 축구선수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그는 수상 기념 파티를 즐긴 직후 경찰서 신세를 졌다.

스카이스포츠는 히그던이 이날 유치장에서 풀려났다고 전했다.

또 히그던이 애초 이날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었지만 취소했다고 덧붙였다.

히그던은 올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26골을 터뜨리며 팀을 2위로 이끌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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