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9일 ESCAP 총회에서 ‘창조경제’ 홍보
수정 2013-04-27 14:05
입력 2013-04-27 00:00
사흘간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자연재해와 경제위기에 대한 복원력 증진’을 주제로 경제 격차해소와 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 대표단은 이시형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을 수석대표로 외교부와 미래부, 국토부, 통계청 공무원들로 꾸려졌다.
이 조정관은 첫날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 패러다임으로서의 ‘창조경제’ ▲경제위기에 대한 복원력 증진 방안 ▲자연재해 위험을 줄이기 위한 협력 강화 의지 등을 표명할 예정이다.
정부는 또 이번 총회에서 ‘아·태 장애인 권익 증진 10년(2013-22) 계획’ 등의 결의안 채택도 주도할 예정이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의 5개 지역위원회 중 하나인 유엔 ESCAP는 아·태지역 경제·사회개발 협력을 위한 역내 최대 규모의 정부간 기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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